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랙모어스코리아’(대표 조원희)는 호주에서 6년 연속 피쉬오일 판매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오더리스 피쉬오일 미니 캡슐’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더리스 피쉬오일 미니 캡슐’은 1일 2캡슐로 EPA DHA 6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품질 알티지(r-TG) 오메가3 제품이다. 1879년 설립된 오메가3 전문 제조회사인 노르웨이 ‘GC Rieber’社로부터 6가지의 국제 인증을 받은 정제 어유만을 제공받아 철저한 품질관리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한다.

높은 수준의 오메가3 제품생산을 위해 오메가3 원료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산패도’를 국내 기준보다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또 30cm 이하의 소형어류만을 사용해 중금속 허용치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여러 오메가3 형태 중 생체 이용률이 높으며 흡수율이 용이한 알티지(r-TG)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을 원료로 사용했다는 점도 일반 오메가3 제품과는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오더리스 피쉬오일 미니 캡슐’은 노르웨이 오메가3 정제어유 전문회사인 ‘지시 리버’(GC Rieber)만의 최신 증류 공법인 냄새제거 기법(De-Odorization)을 통해 오메가3 특유의 생선 비린내를 최소화해 섭취 후 올라오는 냄새를 잡아준다.

이 밖에도, 기존 자사 오메가3 제품 대비 캡슐 크기를 60% 이상 줄여 목넘김을 용이하게 만들어 여성 및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모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을 선택 시, 제품 신선도를 알 수 있는 산패도 기준과 흡수율이 높도록 개발된 최신 공법인 알티지(r-TG) 형태의 제품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랙모어스의 오더리스 피쉬오일 미니 캡슐은 일반 오메가3 제품이 가지는 특유의 냄새와 삼키기 어려운 큰 캡슐 크기를 보완함으로써 편리하게 알티지(r-TG)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과 함께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더리스 피쉬오일 미니 캡슐’은 올리브영(Oliveyoung), 랄라블라(Lalavla) 등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7-26